배우 한예슬이 캘리포니아의 일상을 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 위치를 태그하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흰 민소매를 입은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한예슬은 “아주 긴 긴 하루”라는 짧은 문구도 남겼다.
흰 원피스를 입은 채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도 있었다.
한예슬은 큰 키가 돋보이는 영상도 함께 올리며 미모를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외모로는 절대 깔수 없다”, “예전도 그랬고 지금도.. 늘 응원합니다”, “어떤 걸로도 표현할 수 없는 완벽한 아름다움을 가졌다”, “우아한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로 떠나 일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