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를 풍미했던 미국의 유명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연하의 남친과 비키니를 입고 운동하는 사진을 공개하여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국 시간으로 지난 29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하여 “오직 LA에서만 10월에 비키니를 입을 수 있어. 너무 아름답다. 그리고 처음으로 손으로 계단을 오르내렸다!”라는 근황을 알리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시하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공유한 사진 속에서 그녀는 파란색 비키니만 입은 채로 남친과 짝을 이뤄서만 할 수 있는 운동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패스트 푸드 등으로 인해 한 때 증량되었던 모습은 이제 찾아 볼 수 없이 이미 리즈 시절의 몸매를 되찾은 듯이 보이는 아름다운 모습이 보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남친과 열애 중이며, 그녀의 남자친구는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