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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생겨서 연예인들 누르고 인기투표 1위 했다는 ‘현상수배범’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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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수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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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현상수배지를 붙여놓기만하면 다 떼가고 여학생들이 책받침으로 써서 경찰들이 꽤나 골치아팠을 정도로 인기가 있던 현상수배범이 있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글쓴이는 “현재 받는 평가는 안민석의원 얼굴에 정우(쓰레기) 다섯큰술 넣은 얼굴”라며 “여장은 본인이 아니라고함 키가 176cm이라서 여장하면 나잡아가세요 라고 함”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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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따르면 전대협의장으로 학생운동 할 당시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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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에번쩍 서에번쩍 안잡혀서 임길동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결국 검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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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직후 임종석은 할 일이 정말 많은데 이렇게 빨리 잡혀서 백만학우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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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흘러 청와대 비서실장에 임명이 됐으며, 달달한 러브스토리도 가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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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과거나 현재나 임종석은 딸바보로 소문이 나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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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근데 잘생겼네”, “책받침ㅋㅋㅋ겁나웃겨”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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