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인성 논란을 빚고 있는 하트시그널3의 또 다른 예고 영상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2일 시그널 하우스 인테리어를 지원했던 ‘청담프라그랑스’ SNS에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시그널 하우스의 모습과 함께 출연자들이 그곳에서 함께 생활하는 장면이 담겼다.
미로와 같은 구조의 집에서 출연자들 간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그려졌다.
특히 영상에는 “걔가 데이트를 하거나 그러면 질투가 나더라고”, “승부욕이 생겼어” 등 출연자들의 말이 오버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인성이 다들 그러니 분위기가 저러지”, “하트시그널 1,2와는 다른 분위기다”, “뭔가 피터질 듯”, “이번 시즌은 안본다”, “하트시그널 당장 입장 밝혀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oint 311 | 1
한편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하트시그널 시즌3은 출연자 모습이 담긴 포스터가 공개된 후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