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우주 암석과의 만남이 친숙하지 않다.
수많은 작은 소행성이 매일 대기권에서 연기와 먼지로 변한다.
일 년에 한 번 정도 자동차 크기의 소행성도 역시 떨어지고 모두 연기와 먼지로 변한다.
실제 위협이 될만한 크기의 소행성은 축구장 크기 또는 훨씬 큰 소행성과 유성정도이다.
이 거대한 소행성과의 충돌은 우리 지구에 무조건 악영향을 끼치지만,다행스럽게도 이러한 사건은 2000년에 한번꼴로 발생한다.
이 소행성들의 충돌은 인류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지만 다시 살아남을 것이다.
우리가 예전부터 두려워해온 지구종말설, 즉 멸종 수준의 소행성 충돌이다.
NASA는 현재 막을 방법은 없지만 ‘평행방어’기능을 제공하기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금으로부터 3년뒤인 2022년에 “JF1″이라는 130미터 폭의 소행성이 강력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소행성이 끝이 아니라,2029년 4월 13일 금요일, 지구에서 31,000km이내에 가까운 비행을 할 수 있는 또 다른 잠재적 위험성을 가진 소행성”99942 Apophis(340m 너비)가 있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소행성 충돌을 막기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한다.
아래 영상은 소행성이 충돌 했을 경우의 시뮬레이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