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탑모델 다운 포스로 H&M 옷을 소화해 주목받았다.
최근 한혜진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패션 브랜드 ‘H&M’의 가을 화보를 촬영했다.
그는 캐주얼한 의상부터 가을의 상징인 체크 패턴까지 신상 제품들을 고급스럽게 소화했다.
한혜진은 슈트를 입고, 애니멀 프린트 드레스도 입기도 했다.
강렬한 시선과 함께 탄탄한 바다라인을 강조하며 매력을 뽐냈다.
한혜진은 이번 화보 촬영에저 지속 가능한 소재가 활용된 친환경적인 패션을 콘셉트로 선보였다.
이들 의상에는 오래된 페트병으로 만든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오가닉 면, 텐셀 등이 사용된 것으로 전해진다.
누리꾼들은 “역시 탑모델 한혜진답다”, “뭘 입어도 명품같네”, “한혜진이 입으니까 있어보인다 부러운 몸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혜진의 ‘H&M’의 컨셔스 컬렉션 의상은 지난 1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