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가수인 제시카 심슨(39)이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이 전해져 팬들에게 놀라움을 주고 있다.
지난 25일 미국의 연예매체인 ‘스플래시닷컴’은 제시카 심슨이 저녁 식사를 위해 뉴욕의 식당을 찾은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최근 제시카 심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와 달라진 모습을 많이 공개하고 있다.
제시가 심슨은 출산 후 무려 45kg 가량의 몸무게를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014년 제시카 심슨은 NFL 선수인 에릭 존슨과 재혼했고 슬하에 아들 에이스와 딸 맥스웰을 두고 있었으며 지난 3월 셋째 딸 버디를 출산했다.
임신으로 인한 체중 증량이 있었고 출산 후 오랜 시간동안 각고의 노력을 해오고 있는 제시카 심슨은 나날이 달라지는 모습과 육아의 모습들은 SNS을 통해 공유하고 공개하고 있다.
최근 사진에서 드레스 코디를 통해 쏙 들어간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하면서도 100파운드를 감량한 모습을 드러냈다.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미소의 사진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