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는 1997년 생으로 SNS을 통해 많은 팬을 확보하여 그 영향력을 인정받아 타임이 선정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10대 리스트’에 올랐다.
카일리 제너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억명 이상으로 그 인기와 영향력이 매우 크다.
미국에서 모델, 배우와 사업을 하고 있으며 딸 스토미 웹스터를 2018년 2월에 출산했다.
그리고 최근 인스타그램에 딸의 1살 생일파티가 올라왔는데 그 규모가 어마어마 했다.
포토존인지는 모르겠지만 돌잔치에 전광판이 특이하다.
열기구 모양의 포토존에서 단란하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담았다.
풍선 구름과 열기구 모양이 동화적이다.
어마어마하게 꾸민 생일 케이크이다.
회전목마가 있고 큰 꽃들에 둘러쌓여 있는 엄마와 딸의 사진이 중앙에 박힌 케이크이다.
입구부터 그 힙함이 보인다.
생일의 주인공과 같은 어린아이의 얼굴의 풍선 입구이다.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낼 수 있는 포토존에서 빨간 생일 주인공의 드레스를 입고 엄마와 함께 사진을 찍은 주인공이다.
친구들과 신나게 놀 수 있는 볼풀도 있다.
돌잔치의 초대 가수는 월드스타 핑크퐁이다.
전세계의 아이들에 인기 만점인 핑크퐁이 무대를 꾸몄다.
카일리 제너와 핑크퐁 캐릭터들과의 단체 사진이다.
글로벌 인기 스타들을 이 돌잔치에서 볼 수 있었다.
초대받은 모든 아이들과 지인들이 파티를 즐겁게 즐기고 갈 수 있게 준비한 큰 스케일의 생일잔치 현장이었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