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였다면 분명 인성논란으로 인터넷이 뜨거워질 해외의 연예인들의 순간들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있다.
지금부터 할리우드 셀럽들의 거침없는 모습들을 살펴보자.
#1 나오미 켐벨
“행사 이름이 ‘아이콘 파티’였는데 아이코닉한 인물들은 아무도 없더라구요”
우리나라였으면 그 날 같은 행사를 간 연예인들을 모두 후려친(?) 인성이라며 연예계 생활이 끝날 수도 있다고.
#2 머라이어 캐리
파파라치- 네 결혼식에서 축가 부를 자격 있는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해?
머라이어 캐리- ㅅX 아무도 못해. 안녕!
#3 레이디가가
한국 아이돌 멤버가 이랬다면 공주 납셨다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눈물의 사과문이 올라올 거라고.
#4 카디 비
#5 리한나
#6 아리아나 그란데
기자- 아리아나 너 여기 안 쳐다보고 있어.
아리아나- 어쩌라고
#7 그 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솔직히 속 시원하다”, “헐리웃 한번 빠지면 우리나라 연예계 개노잼이라 별로 재미없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