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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에 이 성능이라고..??” 역대급 ’20만원대’ 고성능 ‘괴물 노트북’ 단독 판매하는 홈플러스

구글이미지


이제 곧 대학생이 되는 새내기들은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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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그야말로 ‘갓성비’를 자랑하는 노트북을 다시 한번 판매할 계획이다.

 

지난 21일 홈플러스는 작년에 판매했던 노트북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아이뮤즈 스톰북14 아폴로플러스’를 단독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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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는 31만 9000으로 출시되지만 만약 홈플러스 삼성, 마이플러스신한, 삼성, 신한카드가 있다며 29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홈플러스가 국내외 우수 협력사와 사전 계약을 통해 체결한 것으로 다른 경쟁사는 쉽게 따라갈 수 없는 저렴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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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북14 아폴로플러스는 기존 모델보다 저장공간과 SSD 확장 슬롯 호환성이 강화됐다.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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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은 IPS 광시야각 패널과 1920*1080 Full HD 해상도를 갖추었다.

 

게다가 고가 노트북에 탑재되어 있는 ‘윈도우 HELLO’ 생체인증 프로그램이 깔려있어 지문인식만으로도 로그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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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제품 3,000대 물량이 준비돼 있으며 가까운 홈플러스 매장이나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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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시 정품 윈도우 10 OS, 엑셀과 같은 오피스 평생 버전을 무료제공할 뿐만 안이라 4년간의 A/S도 보장한다.

 

작년에 품절로 노트북을 구매하지 못했다면 이번에 출시되는 노트북을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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