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연예인 부부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새로운 신혼집이 공개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이 ‘셀프 인테리어’로 꾸민 집의 위치가 공개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 대부분이 꿈꾸고 있을 ‘한강뷰’ 아파트에 이들 부부가 입성하게 된 것이다.
TV조선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일명 ‘희쓴’ 부부로 불리는 이들의 새 한강뷰 아파트가 공개되었다.
특히 남편 제이쓴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에 걸맞게 집 안 인테리어를 모두 ‘셀프 인테리어’했다고 밝히며 패널들의 감탄을 얻어내기도 하였다.
포인트 벽 색깔을 칠하여 집 안이 더 커보이는 효과를 내거나, 여러 소품으로 ‘로맨틱함’과 ‘럭셔리함’을 꾸며내기도 하며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써 그의 능력을 맘껏 뽐낸 것이다.
그의 손을 거쳐 탄생한 새 집을 보며 패널 박명수는 “제이쓴 일 좀 들어오겠다”며 박수를 보내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