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똥?”
양치를 계속 해도 입냄새 때문에 불편함을 겪는가? 그러면 이 내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바로 ‘목 똥’이라고도 불리는 편도결석이 그 입냄새의 주범일 수 있다.
편도결석이란 편도선에 생기는 이물질로 연노란색의 작은 덩어리이다.
결석이라고 불리지만, 요로결석이나 담낭결석처럼 단단하고 위험한 결정은 아니어서 밥풀마냥 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러도 뭉개질 정도로 부드러우며, 건강에 해롭지는 않다. 목에서 걸리적거리며 배출시 입냄새가 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를 제거하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보자마자 치과가 가고싶어지는 이 영상들을 함께 살펴보자.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두번째는 거의 밥알인디”, “뭔가 시원하다”, “저거 짤 때 안아프나ㅜ?”, “와 어떻게 저렇게 많이 나오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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