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강한 아이들만 살아남는다”
풍차는 바람의 힘을 이용하여 동력을 얻어 돌아가는 기계이다. 풍차의 기원은 기원후 7세기의 페르시아 제국 지역에서부터 찾을 수 있다. 중국에서도 13세기 무렵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풍차들이 있다.
우리나라 과거 어린이들은 놀이터의 다양한 하드한 (?) 놀이기구들을 타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풍차 놀이기구와 관련한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한 아이들만 살아남는 풍차놀이”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금부터 함께 올라온 믿을 수 없는 아이들의 놀이터 놀이기구를 살펴보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내려..?”, “진짜 비장하다 ㅋㅋㅋ 이게 뭐야 ㅋㅋ”, “진짜 재밌겠다”, “저러면 무한동력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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