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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라이프문화이슈

“어디까지 탈수있니..?” 국내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 Top8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은 바로  ‘놀이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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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웬만한 놀이기구는 성에 차지 않고 스릴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주목해보자.

 

1.에버랜드 더블락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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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20m, 공중에서 360도 회전하며 의자가 움직인다.

 

의자가 흔들흔들 거려서 스릴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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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롯데월드 아틀란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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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72km, 72도 각도로 20m 높이를 급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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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속도감과 출발할 때부터 심장의 짜릿함을 느끼고 싶다면 이 기구를 추천한다.

 

3.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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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 77도, 시속 104km 의 수직낙하 놀이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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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때 심장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정신 못차린다.

 

 

4. 에버랜드 롤링엑스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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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공중회전이 두번씩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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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때는 정신을 못 차린다고 하니 마음을 다잡고 탈 준비를 해야 한다.

 

5.롯데월드 자이로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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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고공자유낙하이며 떨어지는 시간은  단 2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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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돌아가며 올라갈 때 엄창나게 빨리 뛰는 자신의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다.

 

 

6.경주월드 파에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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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유일하게 바닥이 뚫린 롤러코스터이다.

 

떨어질까봐 무서울 것 같은 사람들은 피하는게 좋다.

 

7.서울랜드 스카이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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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인원 최대 3인으로 속도 85km/h. 높이 50m이다.

 

떨어질 때 기절 할 수도 있으니 기절을 조심 해야 한다.

 

 

8.인천 월미도 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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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수직으로 보인다는 바이킹의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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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바이킹 좀 탄다는 사람들은 여기가서 타면 될 듯하다.

 

혼이 ‘쏙’ 빠질 정도로 짜릿함과 스릴을 느끼고 싶거나 어느새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여기있는 놀이기구 타러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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