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만 보면 만져댄다는 아들 훈육 시키는 방법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들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끄는 글을 작성한 A씨는 “미드만 보면 미쳐서 만져야 속이 풀린다는 아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본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느낌같은 프로그램이 화제가 됐다.
가슴을 보면 미친듯이 만져대는 아들을 훈육 하기위해 힘쓰는 엄마의 사연이다.
그런 아들녀석을 훈육하기 위해 여대생들을 모집했고 곧바로 실험을 시작했다.
여대생들을 보곤 신나서 여기저기 가슴 만지면서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초면인데도 상관없이 만지고 다녔다.
극약처방을 하겠다면서 가슴이 매우 거대한 남성을 초빙해서 트라우마 주입식 극약처방을 했는데 알고보니 성별도 안거르고 편식을 안하는 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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