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주말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희철과 어머니 김순자 씨가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은 화이트 컬러로 꾸민 집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주말 아침부터 TV 다시보기를 통해 중국드라마 ‘의천도룡기’를 시청했다.point 122 | 1
김희철은 드라마에 빠져 3시간 30분가량 소파에 앉아 TV를 보며 애청자임을 인증했다.
김희철 어머니는 주말 아침부터 드라마를 보고 있는 아들을 보며 “왜 본 걸 또 봐야 하냐”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후 배달음식을 주문한 그는 그릇에 음식을 옮겨 담고 컴퓨터 게임을 시작했다.
김희철 어머니는 김희철이 집에서 음식 냄새나는 게 싫다고 음식을 하지 않는다며 속상해했다.point 112 | 1
그는 게임에 푹 빠져 5시간 동안 앉아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어 게임 중 걸그룹 ‘있지’ 컴백무대를 챙겨보는 등 집돌이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