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케줄을 소화할때 잠을 얼마 자지도 못한 채 활동을 해야하는 연예인들의 수면시간이 공개가 돼 화제가 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연예인들의 수면시간’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수면부족으로 인해 응급실에 실려가기도하며, 촬영을 하다가 수액을 맞고 다시 촬영을 하는 연예인들도 있다.
심지어 연예인들은 우리는 왜 잠을 잘 수 없는가” 등 빡빡한 스케줄에 대한 고통을 토로하기도 한다.
올라온 사진에는 자신의 평균 수면시간을 말하고 있는 연예인들이다.한번 살펴보자.
1. 수지
2. 발레리나 강수진
3. 성훈
4. 수애
5. 유노윤호
6. 티아라
7. 한가인, 김수현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기절하지 않고 활동한다는게 놀라움”, “정신력 대단하다. 근데 잠 못자는게 세상 젤 힘든데”, “저렇게 못자는데 대사를 어케 외우지 진짜 연예인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등의 반응을 보이며 많은 걱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