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와 포옹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동입니다. 제 아내의 첫 개인전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이라고 말했다.
장성규는 “남편 복 터진 나의 유미야 다시 한 번 축하해”라며 아내와 포옹한 사진을 공개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point 221 | 1
이어 “특히 연습생 때 만난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몰래 방문까지 해준 내 동생들 고맙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배우 이상엽, 마리텔 제작진이 보낸 축하 화환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정말 사랑꾼이네”, “너무 행복해 보인다”, “와 아내분 너무 예쁘다”라며 반응했다.point 242 | 1
한편 장성규 아내 이유미의 직업은 화가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