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셀러브리티’로 연기활동을 재개한다.
전효성은 2년여만에 배우활동을 재개 했으며 ‘셀러브리티’ 출연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고 전해진다.
‘셀러브리티’는 SNS로 스타가 된 사람들과 스타가 되고 싶은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욕망과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이며,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12부작으로 제작된다.
전효성은 ‘셀러브리티’에서 변호사 남편을 둔 SNS 인플루언서로 출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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