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처음으로 구매한 차량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현아가 면허따고 산 첫차’라는 글이 인기를 끌었다.
이는 지난 2016년 방영된 MBC every1 리얼리티 프로그램 ‘현아의 X-19’에 방영된 내용이다.
이날 현아는 매니저로 변신하며 직접 차량 운전에 나섰다.
당시 초보운전이었던 현아는 “차가 끼어들면 너무 무섭다”며 조심스럽게 운전을 했다.point 128 | 1
현아가 운전면허를 따고 처음으로 구매한 차량은 바로 ‘2016 벤츠 GLC 클래스’였다.
당시 가격 기준으로 차량은 6,410~6,740만 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현아 의외로 검소하다”, “더 비싼 차도 충분히 살 수 있었을 텐데”, “현아 아담하게 준중형차를 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