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는 재미교포 2세 래퍼로, 2005년 ‘제시카 h.o’라는 이름으로 데뷔했지만 큰 인기를 얻지 못했고 ‘제시’라는 이름으로 예명을 바꾼 후 각종 예능 등에 출연하여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한민국 래퍼다.
“우린 팀 아냐, 이건 컴피티션이야”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세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각인된 그녀는 당당한 성격답게 매우 개방적인 스타일링으로 대중들에게 보여줬다.
그러나 국내 보수적인 몇몇 네티즌들은 그녀의 행보에 엄청난 악플세례를 쏟았고 이에 제시는 몇달 전, 직접 고통스럽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그런 제시의 최근 착장들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있다.
“인생 버티는 법은 결국 자신감이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삶을 살고 있는 그녀의 멋진 착장을 살펴보자.
국내 네티즌들에게는 ‘선정적이다’등의 이유로 악플세례를 받았지만, 외국인이나 국내 패피들은 제시 옷이며 색 조합이며 정말 센스입고, 실력도 당장 빌보드 가도 된다며 ‘호’가 압도적이라고 전해진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 진짜 개쩐다, 나도 저 몸매면 벗고다닌다”, “저런 몸으로 사는 기분 어떨까. 거울 보면 행복하겠지”, “제시는 에티튜드가 정말 자신감 넘쳐서 좋다”, “서양권에서 핫ㅅ바디라고 좋아할 만 하다. 의상컨셉이나 화장법 모두 유니크”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