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비주얼의 부모님을 둔 한 남성 모델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델 가브리엘 케인 데이 루이스의 사진이 다수 올라오며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에 의하면 가브리엘 케인 데인 루이스는 부모님 유전자에 비해 아쉽다는 평을 받는다고 한다.
그러면서 부모님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칭송을 받았던 배우 이자벨 아자니.
아빠 역시 할리우드를 주름 잡았던 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다.
게시글은 접한 네티즌들은 “금수저네”, “근데 진짜 엄마아빠에 비해 아쉽긴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