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 좀 봐주러 오면 안돼?” “지금 나 좀 봐주러 오면 안돼?” ADVERTISEMENT 예전엔 안 그랬잖아.. 그러나 운전을 많이 해서 오늘은 피곤하다는 남친 ADVERTISEMENT 결국은 둘 다 조금씩 날이 서기 시작함. ADVERTISEMENT 오늘 너무 우울하다는 글쓴이와 오늘은 좀 넘어가달라는 상대방 ADVERTISEMENT 분위기는 점점 극을 치달아가고… ADVERTISEMENT ㅠㅠㅠㅠ ADVERTISEMENT 사실을 알게 되고 지금 온다는 남친 그러나 됐다는 여친 ADVERTISEMENT 과연 둘 중 누가 더 잘못했을까?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