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안에가 다 보이고 난리났는데..?”..이 정도면 코디가 문제 있다는 ‘손예진’ 옷(+사진)

코디가 안티

연예인들은 평소 시상식이나 공식 자리를 갈 때 코디를 통해 옷을 입는다.

하지만 코디가 안티인 것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옷 스타일이 심각한 연예인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무리봐도 코디가 안티인 것 같다는 손예진 드레스”라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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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시상식에 입고 왔던 드레스는 다리 부위에 시스루로 되어있어 속바지가 다 비추는 상황이 연출 됐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쁜 손예진한테..저런 드레스를…”, “드레스 왜 저런 거 입혔냐ㅠㅠ”, “티셔츠도 왜 속옷이 다 부각되는 것을..입혔지..”, “드레스 좀 이상해여ㅠㅠㅠ”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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