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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비행을 못가다 보니 “싸우게 되더라”…공감 100% 근황 전한 부부


정태우 장인희 부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조용한 날 없는 행복한 가정 생활의 근황을 공개하며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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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배우 정태우 씨와 승무원인 장인희 씨 부부의 근황 사진이 전해졌다.

 

이하 장인희 인스타그램

정태우 씨의 아내 장인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장인희 씨는 “요즘 제가 출근을 잘 안하다보니 아주 시도때도 없이 싸워요”라며 코로나19로 비행업무가 멈추며 갱긴 생활의 변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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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이제그만싸우자 #오늘아님 #곧결기 #사이좋게지내자”라는 글도 함께 올려 웃음을 전하며 많은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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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정태우와 장인희 부부가 차 안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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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항공업계에 직격탄을 맞은 현재 업계 종사자들은 자연스럽게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장인희 씨도 마찬가지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마찰도 함께 증가하게된 사연을 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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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희 인스타그램

 

한편 장인희 씨는 정태우 씨가 과거 SBS ‘오 마이 베이비’에 가족 예능에 출연하며 두 아들과 함께 방송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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