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국제사람들

얼굴에 별 3개만 새기기로 했는데 … ‘별 56개’를 얼굴 ‘절반’에 새긴 타투이스트

Daily Mail


얼굴에 별 3개 타투를 요청했다가 얼굴의 절반을 별로 타투하게 된 여성이 법적 소송을 걸었다.

ADVERTISEMENT

 

Daily Mail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타투이스트에게 소송을 건 18살 소녀 킴벌리와 타투이스트를 소개했다.

 

Daily Mail

 

ADVERTISEMENT

그녀는 그녀는 타투이스트 로슬란에게 자신의 얼굴 왼쪽에 3개의 별을 새기기를 요청했다.

 

그에게 타투를 맡기고 잠들었다 일어난 그녀는 얼굴을 보고 크게 경악하였다.

 

얼굴의 절반 정도가 50개가 넘는 별들로 덮여있었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Daily Mail

 

하지만 타투이스트 로슬란은 그녀가 이렇게 많은 별들을 요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그녀는 완전히 잠든 것도 아니였고 중간중간 깨어서 얼굴의 타투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녀가 집에 가서 주위 사람들에게 얼굴을 보여주자 그녀의 아버지와 남자친구가 매우 화를 내고 그 때부터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Daily Mail

 

하지만 킴벌리는 자신은 별 3개만을 요구했으며 지금은 서커스단의 괴물처럼 보인다며 민사 소송을 걸었다.

ADVERTISEMENT

 

별들을 전부 제기하기까지는 8500파운드의 돈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타투 제거 수술을 한 후에도 하얀 자국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