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 다 감염돼라’
미국과 중국이 우한폐렴 확산과 함께 대립이 심화되고 있는 상태에서 중국인들의 반인륜적인 행위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인들의 만행이 속속히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당당히 미국을 겨냥한 메시지를 남긴 이도 있다.
지난 2일 밝혀진 미국인들의 감염자 수를 늘리기 위해 가짜 체온계를 만들어서 미국 내 확진자를 정상 체온으로 속여 우한 폐렴의 확진자 격리에 대해 혼선을 주겠다며 계획을 짠 한 기업의 사장도 있다.
그리고 한 해외 언론 매체에 보도된 기사가 또다른 충격을 주고 있다.
한 중국여자가 미국의 플로리다를 돌면서 마스크 사재기를 하고 영상을 찍어 올렸다.
동영상을 보면 사재기한 마스크를 보여주며 “난 미국인을 위한 마스크는 하나도 남겨놓지 않았다’라며 N95 마스크를 박스채로 가지고 있는 것도 보여줬다.
그리고는 고소하다는 듯 계속 비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모습에 세계 모든 이들은 분노를 했고 아시안에 대한 인종차별이 심화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아시안이 보이면 대개 ‘중국’ 혹은 ‘일본’이라고 생각하고 언어 또한 구분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렇게 꼴보기 싫은 짓만 골라서 하는 중국인들을 한국인들과 구별을 못해 한국인들 역시 현지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한다.
한창 예민한 시기에 같은 아시안이라는 이유로 중국의 몹쓸 행동들로 한국인들까지 엮인 채 오해를 받고 폭력 사건에 휩싸이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