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과 똑닮은 신인 배우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엔 배우 ‘김영대’의 일상 사진들이 올라왔다.
김영대는 올해 23살이 된 배우로 185cm의 기다란 기럭지를 자랑한다.
화제가 된 것은 김영대의 모습이 강동원과 매우 닮았기 때문이다.
예쁜 콧대의 옆선은 물론이고 얇은 쌍커풀의 눈매도 똑닮았다.
비율동안 강동원에 꿀리지 않는 모델과도 같은 키를 자랑한다.
김영대는 2017년 11월 데뷔했으며 현재까지 3편의 웹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나 설렘 가득한 연기를 잘 소화해내며 ‘웹드 대세’로 불리기도 했다.
김영대의 사진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웹드라마에서도 강동원인 줄 알았다”, “옆모습을 언뜻보면 강동원과 헷갈리겠다”, “NCT 도영이랑도 비슷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