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계정 ‘Passenger Shaming’의 팔로워 수는 약 74만 명이다.
이 계정에는 비행기 ‘진상 손님’들의 사진 제보가 올라오고 있다.
자신을 전 승무원이라고 소개한 계정주는 역대급 진상 손님 사진을 계정에 ‘박제’하고 있다.
계정이 화제가 되자 구독자들의 제보도 이어지고 있다.
절대 옆자리에 앉고 싶지 않은 비행기 진상 손님들 사진을 한 번 살펴보자.
1. 앞좌석 라푼젤
2. 어디서 냄새가 난다 했더니
3. 미니멀 라이프 하세요
4. 스케치북 아닌데요
5. 인스타그램 허세샷인줄
6. 비행기에서 피자 데우는 법
7. 반드시 첫 번째로 가방을 찾겠다는 의지
8. 형이 왜 거기서 나와…?
9. 여행 한두 번 다녀본 짬바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