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단발 여신’으로 불리는 중국 걸그룹 멤버 쉬쟈치가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최근 중국 인기 걸그룹 SNH48 멤버인 쉬쟈치가 유닛 그룹 7SENSES으로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해 큰 화제가 됐다.
앞서 쉬쟈치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대륙의 단발 여신’으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1995년생인 그는 짧은 머리와 시크한 분위기로 국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2일 쉬자치가 속한 7SENSES은 EXID LE가 작사한 앨범 SWAN을 발매했다.
7SENSES은 23일 서울 강남 논현동에서 진행되는 팬싸인회부터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내가 살면서 본 사람중에 제일 예쁘다”, “드디어 한국에서 데뷔라니”, “얼굴천재네”라며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