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위로하다가 오빠에게 걸려 대참사난 여동생”
ㅈr위는 혼자서 성욕을 해소하기 위하여 혹은 오rㄱr슴을 느끼기 위하여 자신의 생식ㄱl를 성적으로 자극하는 행위다. ‘자기위로’, ‘자기위안’, ‘ㅈㅇ’, ‘손장난’ 등의 은어로도 불린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와 관련된 내용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빠한테 ㅈㅇ하는거 들켰는데 그 다음부터 오빠 행동이 이상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20살 오빠를 둔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은 방문을 잠그지 않고 침대에서 ㅈr위를 하다가 그대로 오빠한테 들켜버렸다.
오빠와 독립해서 둘이 자취하고있던 중 이런 사건이 벌어지자 그 뒤로 오빠의 행동은 변했다.
오빠는 글쓴이의 방에 들어올 때마다 노크를 하며 “00씨 바쁘십니까???”, “어이구, 들어가도 되겠습니까?”하며 비꼬기를 시작했다.
같이 밥 먹을 때에도 “손은 깨끗이 씻었습니까??”라며 묻기도 하며 여동생을 배려하는 듯 하지만 비꼬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친놈이넼ㅋㅋㅋ”, “진짜 찐 가족이다”, “민망할 수도 있는데 오빠 재치만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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