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가장 큰 만병의 원인은 바로 스트레스다. 직장생활때문에 또는 시험때문에 혹은 인간관계 때문에 우리는 다양한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 중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가 높은지 낮은지 사진 한장으로 쉽게 알 수 있어 커뮤니티의 반응이 뜨겁다.
혹여나 공포심을 느낄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사진은 민머리 가면을 쓰고있는 사람의 얼굴을 띠고 있다.
이 사진을 처음 보았을때 웃는 모습으로 보이면 자신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태이고 , 우는 모습으로 보이면 스트레스를 그닥 많이 받은 상태는 아니라고 한다.
과학적인 증명은 없기때문에 맹신할 수는 없지만 재미로 가볍게 받아들이기에는 재밌는 사진 같다.
이에 누리꾼들은 ‘ 무서우면 어떡함?’ , ‘ 입꼬리가 올라가있는데 웃는거 아님?’ , ‘오 나 스트레스 별로 안받는건가’ , ‘ 아 개패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