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로 주목을 끈 여자 연예인이 있다.
그녀는 아직 연예계와 관계 없을 때에도 남자 연예인의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다비치의 강민경이다.
과거 강민경은 여러 방송에서 유명 개그맨에게 고백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당시 강민경의 나이는 중학교 3학년이었다.
그녀는 “중학교 3학년 때 모 개그맨이 미니홈피에 ‘너 진짜 예쁘다. 우리 잘해보지 않을래?’라는 글을 남겼다”고 말했다.
강민경은 해당 개그맨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으나 유명한 분이라고 대답했다.
그녀의 고백은 방송 직후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도 당시 강민경의 나이가 너무나도 어렸기 때문이다.
강민경은 연예계 데뷔 이후에도 많은 남자 연예인들에게 대시를 받아왔다.
그녀는 모 라디오 방송에서 “배우 및 가수 여러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았었다”는 충격 고백을 하기도 했다.
한편 강민경은 싸이월드 미니홈피 얼짱 출신으로 예쁜 사진이 유명해져 데뷔까지 하게 되었다.
다비치로 데뷔 한 후에도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