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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한) 아기 엄마 아니었으면 걔 죽었어.
머리채를 잡고 길가로 끌고 나와서 넘어뜨리는 등 폭행을 계속함
흉기를 들고 지 아들한테 달려드는 순간 옆에 있던 주민이 바로 유도로 제압해서 꽥함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머리채잡고 끌고 나와서 칼로 찌르려고함 ㅋㅋ 원래부터 계속해서 폭행을 일삼던 사람이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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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나중에 아들 잘되면 와서 미안했다 시전할 사람임자녀 훈육 과정에서는 모든 형사법을 무시할 수 있나봄.
폭행 및 살인미수(흉기 위협) 등 중죄일텐데 아이는 이 끊이지 않을 지옥같은 나날을 혼자서 외로이 싸워야함.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자인줄 알았네;; 아빠랑 말리는 엄마인줄 ㅋㅋ” “와 주민이 유도로 그냥 아스팔트에 꽂았을때 사이다넼ㅋㅋㅋ” “보호좀 해줘라 저게 훈육으로 보이냐 씨X 견찰들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