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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가야돼.” 오늘(20일) 애슐리 치즈 축제 먹부림 시작


이랜드

이랜드이츠에서 뷔페 ‘애슐리’가 오늘인 11월 20일(수)부터 전국 ‘애슐리W”애슐리 퀸즈’ 매장에서 ‘치즈축제’를 연다고 18일에 소식을 전했다.

애슐리의 연중 시즌 메뉴중에 단연 1위 인기 메뉴인 치즈 축제는 소프트한 스위트콘 멜팅 치즈와 ‘레드핫 폭립&멜팅 치즈 트레인’과 함께 ‘고구마 치즈볼’,’체다 치즈 닭강정’,’허니 치즈 소떡소떡’,’치즈 멜로우 토스트’등 매우 다양한 치즈 요리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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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는 ‘치즈 와플’,’체다 치즈 아이스크림’,’만화 속 치즈 케이크’,’치즈 가나슈 케이크’등 치즈로 구성된 디저트도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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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의 성분으로써 대표적인 성분은 칼슘이 많고 칼슘을 섭취하면 골다공증 예방할 수 있다. 인,카제인 등 성분도 함유돼 치아 플러그 생석 억제,또 충치는 예방한다. 성장기 어린이 또는 고령자 등에게 좋은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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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를 싫어하는 사람은 좀처럼 찾기 힘들고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은 만큼 많은 손님들이 몰려들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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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인 기준 애슐리 W는 평일 런치 1만3900원(일부 지점 1만4900원), 평일 디너·주말 1만9900원이다. 애슐리 퀸즈는 평일 런치 1만5900원, 평일 디너 2만2900원, 주말 2만4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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