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을 처음 해봤다는 글쓴이
48,500원 어치 밥을 얻어먹고 된장녀 소리를 들었다며 억울하다고 글을 씀
자세한 사정을 아래서 확인해보자.
연극 티켓을 52,000원 주고 끊은 글쓴이
밥을 먹으러 파스타집에 갔더니 “지출이 크다” 라며 들으라고….크게….
정색하고 쳐다보니 농담이었다며 삐졌냐고 질문하는 소개팅 상대
연극이 무슨 26,000이나 하냐면서 놀람
이를 본 누리꾼들 반응:
냉정한 누리꾼들의 댓글ㅋㅋㅋㅋㅋ
이후 후기가 다시 올라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