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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조작이였으면 좋겠다” 외제차셔틀이 되버린 ‘170만’ 대기업유튜버


남들과는 다른 ‘자연인’ 컨셉으로 인기몰이를 한 170만 유튜브채널에서 논란의 동영상이 업로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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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윽박’ 채널의 ‘윽박’은 지난 14일, 본인의 자동차인 ‘마세라티’의 근황에 대한 영상을 올렸다.

 

‘최고다윽박’ 유튜브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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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크게 성공한 이후, 첫 스포츠카로 ‘마세라티 기블리’를 구매했었는데, 자신의 친누나에게 “편하게 타고 다녀라” 라며 빌려주기도 했었다고 밝혔다.

 

윽박은 영상을 통해 마세라티를 빌려주면서, 자꾸 사고가 난다면서 차에 없던 기스들이 생겨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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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윽박’ 유튜브채널

 

마세라티를 빌려타던 윽박의 친누나는 윽박과 5살차이로 평소에도 윽박은 “누나가 무섭다” 라며 누나가 아닌 ‘형’이라 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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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박이 누나에게 전화를 걸어 차에 난 기스에 대해서 물어보자 그녀는 “나 아니야 끊어”, “나 아니라고 너라고” 라며 싸늘한 말투로 답변했다.

 

‘최고다윽박’ 유튜브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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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윽박이 차에난 기스를 찾기위해 세차를 하러 차를 가지고 나가자, 그녀는 “차 어딨어” 라며 윽박의 마세라티를 요구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제발 조작이였으면 좋겠다”, “아무리 누나라도 선은 지켜야한다고 생각한다” 라며 당황한 댓글을 달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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