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그룹 멤버의 열애설 사실이 폭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더군다나 열애설이 난 상대가 호스트바에서 만난 남성임이 알려져 팬들의 충격이 매우 크다.
과거 일본 주간문춘은 이시모리 니지카의 교제사실을 폭로했다.
이시모리 니지카는 지난 2016년 키야키자카 46으로 데뷔해 그룹활동을 잘 이어갔다.
그러던 중 그녀는 9월 호스트클럽을 방문하게 되었고 거기서 그녀가 지목했던 A군과 첫 만남을 가진 뒤 사적으로 계속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아무래도 걸그룹이다 보니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며 주로 그녀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그 후 1년간 더 교제하다 올해 8월에 결별했다.
팬들은 24살, 어린 나이의 ‘걸그룹’멤버가 호스트바 선수와 교제한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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