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할머니까지 .
.?
현재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와 손녀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돌려버렸다.
허위사실 과장광고 의혹이 제기되면서 아예 댓글 삭제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돌려버리면서 의혹을 더욱 키웠다.
상황설명을 하자면 셀리턴 LED 마스크를 뒷광고 아니고 대놓고 광고했는데 과장 및 허위사실로 홍보하다가 고발 유튜버에게 저격을 당하고 해당 영상을 비공개로 돌려버렸다.
해당 업체에서 준 홍보 가이드라인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 사과보다는 팩트체크만 해도 해당 사건에 대한 태도로 하여금 시청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고 피드백 없이 잠수를 타는 등 시청자에게 등돌리고 숨어버렸다.
해당 문제가 터진지는 6개월이 넘었으나 그동안 한마디도 없이 영상을 계속 올리다가 최근 이슈가 된 뒷광고 논란이 터지면서 해당 문제도 다시 제기되기 시작하면서 댓글 삭제, 비공개로 돌리고 사라져버렸다.
시청자들의 의견은 이렇다고 한다.
별로 크게 일어날 일도 아닌데 왜 피드백 없이 댓글 삭제와 계정 비공개, 영상 삭제를 하면서 일을 더 키우는지에 대한 의문점과 업체의 가이드라인이 잘못된 것이라고 해명만 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대다수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논란이 커지자 ‘어제’ 올린 다이아티비 사과문
스트리머는 아무런 사과없이 잠수를 탄다며 더욱 비난이 거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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