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함소원♥진화 부부를 만나러 온 시부모님이 충격적인 부탁을 했다.
29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진 부부를 만나러 중국 시부모님이 한국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함소원과 진화는 시부모님을 맞이하기 위해 공항으로 나섰다.
시부모님은 시민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으며 입국했다.
함진 부부 집에 도착한 시부모님은 캐리어에서 손녀 혜정을 위한 선물을 꺼냈다.
끝도 없이 나오는 ‘선물 보따리’에 함진부부는 깜짝 놀랐다.
또 ‘신혼방 무드 살리기 대작전’으로 함진 부부의 방 인테리어 바꾸기에 돌입했다.
이어 며느리 함소원이 만든 보쌈을 먹으며 ‘먹방의 진수’를 발휘했다.
그때 시어머니가 “나 너희랑 같이 살련다”라며 합가 선언을 했다.point 184 | 1
시어머니의 고백에 함진 부부가 어떻게 대응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