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커플 유튜버
“타코사마”는 11.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잇는 국제커플 유튜버 이다.
일본인 남자친구인 타코(코타)와 한국인 여자친구 야끼(혜진)가 운영하는 채널로 주로 일상브이로그, 커플데이트 영상을 다루는 채널이다.
그러나 코로나19로 1년 동안 서로를 만나지 못한 일본인 남자친구는 손편지를 써서 여자친구에게 읽어주다가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다.
아래는 타코사마 채널에 공개된 “1년 동안 못 만난 일본인 남자친구가 우는 이유” 해당 영상의 캡쳐본이다.
일본인 남자친구는 손편지를 읽다가 눈물을 흘리곤 여자친구가 “맨날 보고싶다”고 말하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ㅋㅋㅋ”,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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