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번 대왕 팬.
티 직접 입어보겠습니다”
한 유튜버가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됐다.
유튜브 채널 ‘돼람이 쇼핑 언박싱”에서 대왕 팬.티 리뷰하는 영상을 올렸따.
해당 유튜버는 63kg인 모델이라고 하는데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하고 완벽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아래는 해당 영상의 캡쳐본
“사이즈가 작아서 살이 튀어나오는 거보다 그냥 큰 게 좋아서”
“나름 만족 그리고 이거는 팬.티가 44사이즈예요”
“진짜 크지 진짜 크지 이건 뭐 대왕기저귀 수준인데 근데”
“웃긴 게 내가 이거 입어 봤거든”
“맞아 난”
다음은 착샷
“그 대왕 기저귀 같은 사이즈의 팬티 인데”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와 그냥 군보급용 삼각 빤스아니냐??” “진짜 완벽한 사람이 입으면 뭔들 다 잘 어울리는구나” “몸매봐라 와.. 이게 통통이지 돼지들이 통통거리는거 보면 어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모델의 사진들point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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