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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해 준비했어”…크리스마스를 더욱 ‘로맨틱’하게 장식해줄 수 있는 꽃다발 TOP 4


이제 올해의 크리스마스도 8일 밖에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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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굳이 커플이 아니더라도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보내거나 친구들끼리 즐거운 파티를 할 수 있는 ‘특별한’ 날이다.

그런 특별한 날을 더욱 기분 좋게 만들어 줄 선물을 찾는다면, 꽃다발을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당신과 주변인들을 위해 준비해봤다.

스크롤을 내려 어떠한 꽃다발을 선물할 지 선택해보자.

#1. 리시안셔스

마이레터

장미와 비슷한 모양의 꽃인 리시안셔스는 다양한 색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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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이 ‘변치 않는 사랑’이기 때문에 영원의 사랑을 맹세하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웨딩 부케로도 많이 쓰인다고 하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2. 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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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pixabay

흰색, 분홍색, 파란색 등 색깔별로 꽃말이 나뉘는 ‘신기한’ 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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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안개꽃의 꽃말은 ‘맑은 마음과 깨끗한 마음’, 분홍색은 ‘사랑의 성공’, 파란색은 ‘영원한 사랑’을 의미한다.

#3. 델피늄

twitter@akikokia_flo

델피늄의 꽃말은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게요’라는 것으로, 색상은 화이트·핑크·블루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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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썸녀나 썸남에게 고백을 앞두고 있다면, 델피늄 꽃다발을 사서 수줍은 마음을 담아 고백해보는 것은 어떨까?

 

#4. 메리골드

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pixabay

메리골드의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것으로, 연인이 아니더라도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선물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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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메리골드의 꽃잎색은 마치 ‘단풍’을 연상시키는 노란색으로, ‘금잔화’라고 불리기도 한다.

꽃잎을 말려서 차로 마시기도 하는데, 눈 건강이나 의궤양 등에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