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한테 로또 당첨된 척했는데…허무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들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끄는 글을 작성한 A씨는 “애인한테 로또 당첨된 척했는데…허무하다”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글의 내용은 인터넷에서 로또를 포토샵으로 조작하여 1등인 척 여자친구에게 준 사연을 읽고 궁금해서 남자친구에게 해본 사연이 담겨있다.
과거 해당 내용의 글이 있었고 해프닝으로 끝났었지만 A씨는 절대 따라하지 말라는 것을 보니 매우 좋지 않게 끝난 듯하다.
또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point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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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쓴 글에 많은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point 75 |
“솔직히 쓰니가 화낼 입장 아닌가요? 조작한 로또 남친준다고 한적도 없는데 지가 갖고 가서 확인해보고 열받은거잖아요.point 132 |
그런 사람을 왜 만나요? 조작된 6천만원 당첨된거 갖고 남친이 잠수탄거잖아요.point 34 | 쓰니가 너 줄께.point 41 | 이랬음 정말 갖고노는것 같아 열받을 일인데 지가 훔쳐가 놓고….point 74 | 인성 개밑바닥이구만 무슨 사과를 해요?? 쓰니 어니 모잘라요? 6천만원에 본인 팽된것도 생각못하나?”point 125 | 1
“자작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1억도 아니고 6천갖고 4년연애한 여친한테 썅욕하고 로또갖고 튀고..
인성.. 진짜…ㅋㅋ
이런 병신을 좋다고 만나고 아직도 사과한다고 개소리나 지껄이고…
쓰니님 초면에 죄송해요.. 진짜 병신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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