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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조상을 퇴마하자했어요”..제사지내기 싫어 막말한 여성


연 중 설날, 추석 등 제사를 지내는 날은 집안마다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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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는 집도 있고 기독교라 지내지 않는 집도 있다.

보통 제사를 지내게 되면 조상님에게 많고 정성들인 음식들을 많이 바치고 절을 한다.

이 제사 하나로 한 가정이 파탄나기도 한다.

보통 제사를 지내면 남성들보다 여성들이 고생을 많이 하기 때문인데, 요즘은 남녀평등 시대가 와서 집안 분위기도 남성들이 함께 제사를 준비하자는 추세이기 때문에 많지는 않지만 남성들이 직접 나서 제사를 지내는 곳도 있다.

구글 이미지

하지만 최근 어느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편조상을 퇴마하자했어요’라는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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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지내지도 않던 제사를 갑자기 주변에 안좋은 일이 생기고 사고가 나는 등 해서 점집을 갔더니 조상을 모시지 않아서 그렇다는 말을 듣고 다시 제사를 시작하게 되면서 일어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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