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사이트 “더쿠”가 댓글로 만든 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여초사이트 “더쿠”가 댓글로 만든 일”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위와 같이여초사이트 “더쿠”가 댓글로 사실도 아닌 소문을 퍼트리고 일방적으로 비난을 가세해 한 경찰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된 사건이다.
살인자와 다름없는 여초 사이트 ‘더쿠’ 회원들은 갑자기 고인의 명복을 빌거나 댓글을 수정 및 삭제하면서 책임을 회피하기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여자가 당했으니! 도와주자! 같은 마인드가 너무 많아
남자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건은 그나마 중립이 유지 되는데
여자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건은 중립은 커녕 의심조차 안하고 믿어줌”
“선동만 일삼고 책임은 없고 가짜뉴스 아니냐 저런애들이”
“객관적이기 위해 과격한 진술은 뺏고 경찰의 바디캠 봐달란 말은 개썡깜? 정말 펜이 칼보다 강하다면 살인으로 잡아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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