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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이렇게 사람을 살리네..”…대형사고를 막아낸 사람들의 ‘엄청난’ 빠른 몸놀림 영상.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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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拳鬪) 또는 복싱(영어: Boxing)은 격투 스포츠 종목 중 하나이다. 주먹에 글러브를 끼고 펀치만을 사용해 상대방 허리벨트 위의 상반신 전면과 측면만을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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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때리는 경기이다 보니 잘못 맞으면 그대로 정신을 잃을 수도 있는 거세고 험한 스포츠이다. 

 

그런데 권투 도중 머리를 잘못 맞고 쓰러져 그대로 졸도하려는 선수를 구한 심판의 엄청난 대처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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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형사고를 막아낸 심판의 빠른 몸놀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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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온 영상에는 졸도하려는 선수를 보자마자 엄청난 순발력으로 선수의 떨어지는 머리를 잡아 착지시키는 심판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만약 심판이 잡아주지 않았더라면 이미 정신을 잃었던 선수는 더 심한 부상으로 심하면 사망에도 이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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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글이 올라오자 한 네티즌은 “이것도 그대로 떨어졌으면…ㅎㄷㄷ”라는 댓글과 함께 아래 영상을 올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심판 순발력 너무 대단하다”, “진짜 생명 살렸다”, “둘다 그냥 떨어졌으면 뇌사사고 났을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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