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들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끄는 글을 작성한 A씨는 “초등학교 6학년 딸의 귀싸대기를 대여섯 번 날렸어요”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자신의 둘째 아이가 자신의 말을 너무 안듣고 버릇없이 굴어서 결국 뺨을 날렸다고 한다.
A씨는 자신에게 자녀 둘이 있고 자신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자 주의”라고 소개했다.
그래서인지 큰 아이가 사춘기에 선을 넘어도 그냥 타일렀다고 한다.
폭력을 동반하면 아이를 망칠까 두려웠다고 한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큰 애는 멋대로 컸는데 공부도 안했으며 이름도 모르는 대학을 갔다고 한다.
근데 둘째가 큰 아이가 하던 행동을 그대로 따라했다고 한다.
참고 참던 아이의 엄마는 선을 넘는 둘째 아이의 뺨을 대여섯번 때렸다고 한다.
자신의 손이 아플정도로 세게 때렸다고 한다.
A씨가 쓴 글에 많은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사춘기가 벼슬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은 좀 맞아도 돼요” “그래도 얼굴을 때리지는 마시지” “어쨌든 아이가 좀 정신 차렸으면 좋겠네요” “진짜 싸가지가 없는 애들 너무 많아요” “애들은 좀 맞아야 정신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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