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발견한 엄마와 아빠가 남긴 ‘야스’한 충격적인 증거.
부모님이 뜨거운 밤을 보낸 것을 우연히 알게 된 딸이 충격적인 것을 봐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한 여성이 공개한 창문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부모님과 함게 머리를 식히려고 잠시 여행을 온 여성은 다음 날 아침 부모님을 깨우러 부모님 투숙실로 향했다.
부모님 투숙실에 도착한 그는 충격에 빠졌다.
바로 침실 창문에 찍힌 자국을 봤기 때문이다.
추운 날씨 탓에 습기가 찬 창문에는 보기에도 민망한 자국이 찍혀있었기 때문이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창문에 여성의 가.슴과 배로 보이는 자국이 적나라하게 찍혀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모님이 화끈한 밤을 보내신 것 같네요”, “하필 창문에 자국이 저렇게 남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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