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걸까?”
레깅스는 사람의 허리에서 발끝까지, 주로 다리를 덮는 겉옷으로 바지와 비슷하다.
몸매보정 효과가 뛰어나고 운동용으로도 실내복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무엇보다 매우 편해서 많은 이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됐다.
처음 레깅스가 나왔을 때는 레깅스만을 바지 대용으로 입는 것에 거부감이 있었지만 점점 시대가 변하면서 바지 대용으로 입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해가 가지 않는 대박 (?) 레깅스 디자인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너무 궁금한 레깅스”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마치 항문의 주름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에 네티즌들은 “다시봐도 디자인 의도가 이해가 안간다.point 97 | .”, “너무 숭하다…”, “진짜 저걸 판다고?”, “무슨 똥꼬가 마중나온 느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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